
카드 한장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트래블월렛은 모바일 앱(Application)과 카드로 46종의 원화·외화를 미리 충전해, 수수료 없이 결제할 수 있는 간편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트래블월렛의 주요 서비스
1. 외화 충전 및 관리 서비스
- 카드 한장에 다양한 통화 충전이 가능 (46개 통화를 지원하며, 달러,엔,유로 환전 수수료는 0%)
- 이용 내역에서 충전, 환불, 결제한 금액 확인 가능
- 트래블월렛 사용자 간 충전된 잔액을 송금 (친구간 송금)
- 전세계 VISA 가맹 ATM에서 현지 통화 출금 가능
- 전세계 교통카드 기능
2. 해외 송금 서비스
- 연결된 원화 계좌를 이용해 송금 가능 (이미 충전된 외화로는 송금 불가, 친구간 송금과는 다른 서비스)
트래블월렛의 신규 서비스
1. N빵결제
- 트래블월렛 사용자들 간의 지갑 연동기반 결제 서비스로, 여행이나 모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편리하게 나누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e.g. 5명이 있는 그룹에서 5,000원 결제시 자동으로 1,000원씩 결제되어 지갑에서 차감됩니다.
2. 소셜페이
- 트래블월렛 사용자끼리 여행 꿀팁, 동행(모임), 결제 리뷰 등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는 커뮤니티
3. ATM 카드 즉시 발급 서비스
- 가까운 GS25시 편의점에서 트래블월렛 실물카드 발급 가능 (은행 필요 X)
트래블월렛 앱에서 월렛을 만든 후 카드 신청 시 수령방법을 GS25시 편의점으로 선택하여 실물 카드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데스크리서치
"지금은 무료환전 경쟁"

24년 1월 토스뱅크의 외화 환전, 재환전 수수료의 무료 상품이 출시되면서, 시중 5대 은행 모두 해외여행에 특화된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이제는 높은 수수료로 출국 전 외화를 실물로 환전해 챙겨가기보다는 수수료 없이 현지에서 간편하게 카드 결제를 하거나 현지 ATM을 통한 출금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죠. 각 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조금씩 다르지만, 나의 여행지에 특화된 카드를 고르면 여행 경비도 아낄 뿐 더러 돈 관리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Insight
환전 우대율 100%의 시대, 싸게 환전 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정착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얼마나 쉽고 간편하게 환전하고 결제를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UX/UI 분석
간단한 리서치에서 도출된 인사이트대로 트래블월렛에서는 얼마나 쉽고 간편하게 환전하고 결제할 수 있는지 사용자 플로우를 따라 분석해보겠습니다. 먼저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홈화면입니다.
홈화면

트래블월렛은 홈화면에서 모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금융 앱 답게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명확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와 사용자간의 상호작용이 쉽도록 작은 단위로도 구분 할 수 있는 카드형 UI가 홈화면을 전부 차지합니다. 카드 UI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죠.
*Selling Point
홈화면에 있는 모든 인터페이스는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모든 기능에 접근성이 높습니다.
트래블월렛의 주요 기능인 ➊ 내 지갑의 주요 액션인 충전하기 버튼은 화이트 톤에 대비가 강한 파란색을 사용하여 눈에 잘 띄게 배치 하였습니다. 트래블페이는 선불충전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충전하기'가 제일 많이 쓰이므로 가장 상단에 위치해있고 가장 눈에 잘띄입니다.
➋결제는 아래 제휴지갑과 동일하며, 트래블월렛 앱에서 특정 제휴사의 포인트를 충전하여, 해당 제휴사 가맹점에서 카드 없이 바코드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제휴지갑 카드 UI는 작은 이미지와 텍스트로 구성된 썸네일 모듈이며, '0원'폰트가 가장 두껍고 크기가 큰 것으로 보아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덜 중요한 타이틀은 회색처리를, 1.5% 적립 설명은 크기가 작은 반면 눈에 잘 띄일수 있도록 컬러를 주어 시각적으로 적절한 계층구조를 나타내었습니다.
➌은 신규/부가 서비스를 나타낸 카테고리이며, 타이틀에 알맞은 아이콘은 시각적으로 빠르게 인식하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이미지만 보고도 어떤 기능을 나타내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혜택'은 아래 네비게이션 바의 (=탭바) 혜택과 동일합니다.
➍환율 정보는 해외여행 환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외화를 팔기보다는 사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디폴트는 살 때 환율을 나타내며, 살 때 환율 기준의 날짜와 시간 정보를 간단하게 제공해주어 실시간임을 사용자에게 인지시켜주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➎여행정보는 신규 서비스이며, 여행채비에 도움되는 정보들을 다른 사용자들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정보를 클릭하면 네비게이션바의 '소셜'로 이동합니다.
Painpoint 와 Solution
일부 국가의 환율정보만을 제공합니다.
➍환율정보는 일본, 유럽, 미국, 베트남, 태국 까지 총 5개까지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주로 환전하는 Top5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 외의 국가를 보려면 네비게이션 바의 더보기 > 환율정보 화면에 들어가야만 따로 볼 수 있었습니다. 대만,홍콩,중국 등 내가 원하는 나라의 환율정보를 북마크해놓고 홈화면에서 바로바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더욱 편한 UX가 될 것 같습니다.
충전하기

*Selling Point
1. 짧고 쉬운 충전 단계
외화 충전은 딱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통화선택 -> 충전금액 입력 -> 결제(연동된 계좌에서 출금)의 3스텝이 굉장히 간편합니다.
통화 선택은 대륙별이며 아코디언 버튼을 사용하여 해당 국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전에는 한도가 설정되어있는데, 이는 환치기(불법 해외 환전 거래) 방지와 금융 보안 관리, 그리고 합법적 범위 내에서 고객 자금 보호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설정되어있는 충전 한도를 사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1,000달러 충전금액 바로 밑에 '잔여 충전 가능 금액 = 1,442달러' 임을 명시하였고 1,442달러를 넘길 경우 진동과 함께 해당 문장이 빨간색으로 변경됩니다.
충전 마지막 단계(결제)는 가입할때 입력한 계좌와 연결을 해두었기 때문에, 해당 계좌의 현재 잔액이 표기됩니다. 저는 1,000달러를 설정해 1,386,600원이 출금되어야하는데 잔액이 약 58,000원라서(ㅋㅋㅋ) 충전하기 버튼이 비활성화 처리 되었습니다. 잔액 부족을 빨간색으로 표시, 비활성화 처리된 버튼이 다음단계로 넘어갈수 없음을 명확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충전 금액을 낮추니 CTA 버튼이 파란색으로 바뀌어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유도합니다.
2. 유연한 검색기능
본국의 통화를 따로 가진 유럽을 제외, 유로를 쓰는 모든 국가를 유럽으로 표기하였음에도 '독일'을 검색하였을 때는 유로가 검색이 되었는데, 이는 사용자의 다양한 검색 의도와 입력 방식을 잘 이해하고 지원하는 유연한 검색 기능을 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지아처럼 통화 자체를 지원하지 않는 국가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라고 안내해줍니다.

Painpoint 와 Solution
부족한 금액에 대한 안내 부재

트래블월렛은 정말 쉽고 간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지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족한 잔액이 얼마인지까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연동된 계좌의 현재 잔액과 충전 상세내역에는 내가 희망하는 충전 금액까지 보여주지만, 실제로 얼마가 부족한지는 사용자가 직접 계산하고 해당 계좌에 입금해야 합니다. 직접 계산하지 않아도 충전 상세내역에 얼마가 부족한지 한줄만 표기 해준다면 훨씬 좋은 사용성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회고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레퍼런스 분석] - 당근마켓 (당근알바) (3) | 2025.08.17 |
|---|---|
| [문제해결스터디] 01 (4) | 2025.08.03 |
| [레퍼런스 분석] - 마이리얼트립 (1) | 2025.07.24 |
| [레퍼런스 분석] - 쿠팡이츠 (0) | 2025.06.26 |
| [레퍼런스 분석] - 스타벅스 (5) | 2025.06.20 |